'선교편지'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9.01.16 메추리보다 더 큰 새로 주신 하나님!
  2. 2018.11.29 지금은 기도 할 때 (2)
  3. 2018.05.23 주님 들어주소서!
  4. 2018.05.12 한 생명을 구하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5. 2018.04.19 4윌 향내~~
  6. 2017.09.29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고 헌당예배를 드린 감격적인 시간이었다.
  7. 2016.05.06 부르신 이유 (1)
  8. 2015.08.25 2015년 8월 선교편지
  9. 2014.06.18 러시아 비로비잔을 다녀와서 (3)
  10. 2011.09.14 흑해 끝자락,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소식을 드립니다.
2019.01.16 05:16

메추리보다 더 큰 새로 주신 하나님!

계엄령이 선포되었어도, 해제되었어도 생활하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군과 경이 함께 자주 등장하여 검열했던 외에는 ... 이렇게 지나 갔으면 좋을 듯하다.

많은 사람들의 염려 어린 기도를 아버지께서 들어 주셨다.

올해는 남쪽에 자리한 헤르손에도 눈이 자주 내리고 있다. 냉랭해 있는 가슴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해서 좋다. 





 

어디로 가면 안전할까! 계엄령과 동시에 18 이상인 청년들을 강제 징용한다는 소식과 함께 아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걱정이 많다. 화레스는 이제 18 동생은 16세가 되었다. 이들 가족은 징용이 두려워서 독일에 있는 친척집에 방문하는 척하며 가족이 떠났다. 물론 모든 짐을 두고 오직 몸으로 버스에 몸을 싣고 갔다.

언제 돌아 올지 기약도 없이 나라가 잠잠해 지면 오겠다며 떠났다.

 

 

교회 주변에는 현지인들이 살고 있지만 교회를 나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교회는 한국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지인들로 채울 밖에 없는 현실이 코앞에 다가 왔건만 이들의 전통이 이들을 삼키고 있다. 양심도 없는 듯하고 종교심도 없는 듯하고 예의도 없는 듯하고 뭐하나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이 없다. 이런 중에서 교회 옆에 사는 아냐라는 여인을 찾아가고 찾아가서 교회가 생긴지 10 만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사람으로 정상적인 사람이 교회에 나오게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기대에 부풀어 이번만은 놓치지 않으려고 모두 집중하여 돌보고 있었다. 그런 아냐 겨울을 나기 위하여 헤르손 시내에 있는 아들네 집으로 떠나버렸다.

하지만 아냐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헤르손에서도 교회를 것이며 돌아오면 교회에 오겠다고 약속을 했다.  

 

 

일년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일독하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계획하고 살기 위하여 1.7~11일까지 교회에서 함께 자고 함께 먹으면서 주야로 말씀을 읽는 시간으로 주님께 드렸다. 장로님 분과 권사님 두분 집사님1사람이 참석하여 모두 7명이 완독을 했다. 참석하고 싶어도 첨부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참석하지 못하게 했다. 함께 없는 데에는 이유가 가지 만가지가 있다. 하지만 승리의 잔을 마실 있는 사람은 모든 이유를 접을 있다.



 

알렉 장로님이 성경읽기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오던 길에 자고새 3마리를 가지고 왔다. 자고새의 습성은 떼를 지어 살고, 몸집은 거의 수준이다 보니 차를 피하여 재빠르게 날아 없다고 한다.  라이트에 눈이 부셨던지 늦장부리던 3마리가 밑으로 들어왔던 것이다. 잡아 새들을 능숙한 솜씨로다가 5분만에 완벽하게 요리할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오동통하고 기름기 없는 고기에 매료되어 모두가 즐거워하였다. 맛있는 고기를 먹게 하셨고 송이 꿀보다 맛있는 말씀을 먹게 하셔서 모두를 살찌게 하셨다. 눈이 침침하고 고개를 들지 못하여 마지막 서로의 얼굴을 보니 모두의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다. 계시록을 읽을 때에는 기쁨으로 목소리가 점점 커졌고 마지막 절을 읽은 후에는 아멘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서 자리가 빈다 할지라도 주님이 택한 사람을 다시 찾아 세우는 것이 복음 전하는 자들의 일이겠지


기도제목

1.2019년도에는 현지인들의 교회에 가득히 차도록

2.제자들의 교회가 든든히 서도록

3.우크라이나의 안전을 위하여

4. 우리부부의 건강을 위하여

Trackback 0 Comment 0
2018.11.29 05:10

지금은 기도 할 때

사람을 낚는 어부! 왜 이리도 낚기가 어려울까!!

이들은 언제쯤이나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질까?

예수님이 3년 동안 11제자를 세우신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역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소중한 것이 포기하면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결정만 한다면 주님이 모두 해결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법칙을 이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1.   심방  

고려 인들과 아르메니아인들로 구성이 된 브세미르나야 류보비(사랑누리)교회에 이제 고려 인들은 거의 없다. 

5가정만 남아 있고 모두 고국인 한국으로 돈을 벌러 떠났다.

여기 저기 빈집만 덩그러니 남아 있거나 한국에 갈 수 없는 노인들이나 여권을 만들 수 없는 사람들 거의 이런 형편에 사람들만 남아 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빚으로 인하여 숨 쉬기도 어려웠던 시절이 이제 지나갔다고 한다.

자녀들이 한국에서 돈을 보내줘서 빚을 갚고 쓰러져가던 집을 수리하고 가구를 사고 차를 사고 봄에 심을 씨앗 값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행복하다고 한다. 심방을 하면서 깨끗하게 고쳐진 집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우리 집이 고쳐진 것처럼 기뻤다. 그러나 참 아이러니하게도 물질의 축복은 교회를 비게 만든다. 물질이 채워지면 감사도 배가 되야 되는데 이것은 생각에 그치는듯하다. 이렇다 보니 감사와 한숨이 공존한다. 


아르메니아 민족은 태양신을 섬기던 민족으로 지금도 이들은 집단으로 모여 살며 씨족, 민족끼리만 혼인을 허락한다. 알렉 장로님의 가정으로 인하여 주의에 친척들이 함께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며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문제는 고유 풍습이 이들 속에 깊이 내재되어 있어 성경의 법을 지배할 때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 민족은 여자는 일부종사를 해야 하나 남자는 많은 아내를 거느려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독일에서 돌아 온 아포냐는 이제 29살이며 아내 레나의 나이는 31살이다 이 부부에게는 3명의 자녀가 있다. 열심히 교회에 나오던 이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아포냐는 자신의 아버지가 살아 온 방식대로 오늘은 이 여자와 다음은 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 마음이 아파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기를 원하는 레나에게 교회도 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한 번 심방을 받은 후 괜찮아졌나 싶다가 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우린 오늘도 말씀을 들고 그 가정을 방문할 것이며 사단의 계략에서 뽑아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 민족은 정교회를 다니든지 안 다니든지 정교회는 우리교회요 우린 이방 교회로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태어나서 세례를 받으러 가는 것과 절기 때와 그리고 장례식을 하면 자신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이것이 믿음의 바른 삶이라 생각한다.

이런 생각에서 한 사람을 낚아 제자화 하는 것은 ...

한번 왔다 가는 사람이 아닌 모든 성도를 제자로 양육하기 위하여 우리는 모든 시간을 투자한다. 지난번에 온 안겔리나(천사)라는 이름을 가진 전직 교사 할머니는 이름의 반대역할을 하여 몇 몇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너무도 마음이 아픈 일이었다. 이 일 후 안겔리나는 자신의 집에서 망치가 발에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여러 가지 사건은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성경공부 시간을 통하여 점차 안정적이며 왜 전도를 해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직접 나가야 됐지만 이제는 제자들이 직접 나가는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전도가 시작되었다.








 차량문제 해결


오랫동안 노후 된 차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이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물질로 도움을 주셨기에 구입하게 되었다. 2013식이기 하지만 근사하고 튼튼한 차를 구입했다. 이 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도 9천 달러가 부족했다.  새 차는 너무 비싸 엄두도 못 냈고, 한국에서 가져오려니 세금이 지정된 것이 아니고 이혈령 비혈령 이다 보니 믿을 수가 없었기에 찾고 또 찾았고 두드리고 또 두드려서 겨우 찾아 내어 구입을 했다. 헌 차는 47만 킬로를 탔으니 ... 교회 차를 구입하기 위해서 부족한 금액을 채우기 위해 헌 차를 팔아야만 했다. 6천 달러에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9천 달러가 부족하니 당연히 빨리 팔고 싶었지만 알렉 장로님의 가정에 차가 없으니 팔 수가 없었다. 차가 없어 교회에 나올 때마다 발을 동동 구르며 온 가족이 기도하며 찾고 구한 엘렉네 집으로 갔다. 모든 가족과 이웃을 싣고 달리며 행복해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비상계엄령

러시아와의 군함 공격으로 인하여 비상이 걸렸다. 24명의 젊은이들이 다쳐 입원 상태이며 29일 오전부터 계엄령시행이 들어간다. 마침 비자신청을 해야 하는 기간이라 걱정이 된다. 외국인을 모두 내보내야 한다는 소식이 들어 왔다. 국경 인접 10개 도시에 계엄령이 해당된다.

 물론 헤르손도 해당 도시이다. 여기저기서 걱정이 되어 언제 철수 할 것인가를 물어 온다. 어디 인들 안식이 있을까~~ 두려워하는 성도들을 남겨 두고 어디로 떠나야 할 것인가! 더 이상 젊은이들의 희생이 없으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께 아뢰는 수 밖에...


기도제목

1.   내일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두려워 말게 하시고 믿음으로 복음을 심게 하소서

2.   교회를 온전히 담당할 제자가 세워지도록

3.   어려운 환경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며 교회 안으로 택한 백성이 들어오길

4.   날로 오르는 물가, 특별히 나무 값이 하늘 모르고 뛰고 있다 난방비 감당을 위해












 


Trackback 0 Comment 2
  1. 보여주는남자 2019.01.14 01: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선교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 선교사 2019.01.16 05: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2018.05.23 08:10

주님 들어주소서!

수많은 상처의 흔적으로 인하여 굳은 살이 박혀 마음이 무뎌질 만도 한데

또 어떤 일을 만나면 잠시 흔들리며 머리가 띵하여 기도가 안 나올 때가 있다.

늘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충만하다면 참 좋을 텐데 말이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 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서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잠시 후에 더 좋은 길에 서서 기뻐하며 회상하는 그 날이 있다는 것이다.

 

새 교회를 짓는 그 날부터 교회에서 열심을 다하여 섬기던 위짜

마약을 끊고 새 사람이 되었다 싶었다.

눈치도 빠르고 몸도 빠르지만 무엇보다 성심 성의껏 주의 일을 했으므로 그를 나무랄 일이 없었다. 사람인 나도 무엇을 더 줄까싶을 정도로 늘 칭찬받을 만했다. 그렇게 열심이던 그에게 지난 가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가 싶었다. 글리드꼬브까에 집을 샀고, 올 봄에 땅 2헥타르를 샀다. 계약을 마치고 잔금을 치르고 등기이전을 하러 갔다 오겠다고 돈을 들고 나가서는 소리 소문도 없이 들어오지 않았다. 전화도 받지 않고 카톡에 답도 없었다. 변을 당한 것은 아닌가! 여기 저기 연락을 해 놓고 거의 뜬 눈으로 걱정에 걱정을 더하면 기다렸다. 지금 벌써 2주일이 지났다. 이렇다 할 연락도 없더니 어떤 사람을 통하여 자기가 먹던 약을 몰래 가지고 갔다. 그리고 전해 들은 말은 여자가 생겼다는 것이다. 사실을 말하면 축복 기도해서 보내줬을 것을…….
오늘도 연락이 없다. 신뢰가 무너지고 믿었던 사람에게서 당하는 배신감이 참 말할 수 없이 아프다.




정말 자식같이 사랑했던 슬라와

글라드꼬브까 교회를 담임으로 세우려고 양육하던 슬라와 이라 부부

교회의 화재사건으로 방황하고 떠났다가 헤르손 교회로 돌아갔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일을 하면서 교회를 섬기는 일을 함께 병행한다는 점에서 감사했다.

세월이 지나면 알리라, 네가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알리라.

신장이 나빠져서 이식을 받아야 하는 실정, 우크라이나에서 할 수 없다고 하여 터키에서 수술을 받기로 하였고 돕는 손길들을 통하여 8450달러가 모아졌고(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부족한 12.000달러와 수술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 중에 있으며 다리는 계속 힘이 없고 감각이 없어 오늘도 넘어 질뻔했다고 한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이 진실한 일군을 보내주세요

2.     슬라와의 수술과 준비하는 모든 일이 잘 되어지도록

3.     여름성경학교 준비를 위하여(교사)

4.     선교사님에게 강건한 힘을




Trackback 0 Comment 0
2018.05.12 07:49

한 생명을 구하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슬라와는 저희들이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처음 만나 8년동안 신학을 가르치고 

전도사로써 양육했던 사람입니다. 현재는 '헤르손 생명샘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만성신장염으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고 투석을 하고 살던 중 급격이 합경증까지 겸해지며 

손발이 마비증상이 오고 더 이상 스스로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 이르렀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신장이식은 집계 가족 외에는 할 수있는 법이 없습니다. 

아내와 장모님이 신장 이식을  해 주길 원했지만 서로 맞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수술은 터키에서 하기로 하였고 아내의 신장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슬라와와 맞는 사람을 찾아 이식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제 수술비(22.000$)만 해결하며 되는 상황에 동역자 여러분의 생명을 구원하는 이 일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도움을 청합니다.

나의 남편과 가족의 생명을 구해 주소서!

사랑하는 나의 남편 세르비나 슬라와는 1982, 12,11일생이며, 귀여운 두 딸을 가진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우크라이나 헤르손 장로교회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남편의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만성신장 요도 5단계라는 의사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2006년도 건강검사를 했을 때 슬라와에게 신장의 이상한 흔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었고

그 후에 입원 치료를 받은 후 검사를 받으니 괜찮아졌다는 판단을 받았고 별일 없이 잘 살고 있었으며 아무 증상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2017년 그에게 급격하게 건강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치료를 받았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슬라와의 신장이 완전히 나빠져서 비싼 약으로 지탱하고 있으며 그리고 혈액 투석으로 살아가고 있었으며, 남편은 지금 마지막 힘을 다해 고통과 싸우고 있습니다. 병세가 심하게 악화되었으며, 그의 신장이 약해져서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 정상으로 살수 없다고 합니다의사의 또 새로운 진단은 다신경증이 더해졌습니다. 이 병은 결국 손과 발이 마비가 되고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급하게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 시가 급한 상황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린 두 딸이 있습니다. 저도 하던 일을 휴가를 내었습니다. 1 5개월 된 아기를 돌봐야 되기 때문입니다.

터키에서 수술을 받기 위하여 22.000$ 정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기증을 하고 싶지만 맞지 않아 내 신장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남편에게 맞는 기증자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기증자를 찾고서도 도움이 없이는 저희 형편으로는 이 많은 돈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진심으로 도움을 구합니다. 모든 분들께서 외면치 마시고 관심을 가지시고 나의 남편의 생명을 구하는 이 일에 동참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세르비나 슬라와의 아내 이라 드림











Прошу помочь спасти жизнь моему мужу и отцу семьи!


Вячеслав Щербина, 11.12.1982 г. р., 

любящий муж, отец двух прекрасных дочерей, проповедник в Пресвитерианской церкви г. Херсона, Украина, 

оказался в большой беде – у него перестали работать почки. 

Вердикт врачей – хроническая болезнь почек 5 стадии. 

В 2006 году, во время планового обследования Вячеслава, 

медики обнаружили у него нарушение функции почек и поставили диагноз: гломелуронефрит. 

После того, как Слава прошёл стационарное лечение, его анализы улучшились. Все это время 

он нормально жил, работал и не имел проблем с самочувствием. 

Но в 2017 году состояние его здоровье резко ухудшилось, и его положили в больницу 

для прохождения курса лечения. Медикаментозное лечение не дало результата, 

и тогда врачами было принято решение – срочно начать терапию гемодиализом, 

чтобы спасти жизнь Вячеслава.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его физическое состояние поддерживается благодаря дорогостоящим препаратам 

и процедуре гемодиализа (очищение крови с помощью аппарата «искусственная почка»).

Вячеслав до последних сил трудился, чтоб обеспечить свою семью, 

но из-за постоянной интоксикации организма, его состояние ухудшилось, он ослаб 

и больше не в состоянии работать 

и полноценно жить. Врачи поставили ему еще один новый диагноз – токсическая полиневропатия. 

Это заболевание парализует  конечности (ноги и руки) Прогнозы медиков неутешительны. 

Не сможет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ходить и т.д.

Нужно делать срочную трансплантацию почки. Счет идет на дни. 

У нас со Славой две малолетние дочери, я жена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находится в декретном отпуске, 

по уходу за младшим ребенком (1 год 5 мес.). Операция по трансплонтации стоит 22.000$ (Турция) 

Это  "перекресная пересадка" - когда есть донор но он не подходит подберают такую же пару и меняют доноров. 

(Мой для них, а ихний для меня)

 Без посторонней помощи наша семья не в состоянии собрать $22,000 USD на операцию.

Сердечно прошу откликнуться всех небезразличных людей и принять участие 

в сборе средств на спасение жизни моего мужа. С большой благодарностью 


                           Щербина Ирина.





Trackback 0 Comment 0
2018.04.19 15:21

4윌 향내~~

형식의 의한 부활절,

부활절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며, 또 부활절을 보내며 4월의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환영하기라도 하듯이 긴 추위를 견디고 이겨낸 초목들이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내어 자신을 드러내더니 그 곳으로 나비와 벌들이 그리고 새들이 깃들여 기뻐 노래하고 있다. 교회 주위에 심은 온갖 나무들이 제각기 다른 향을 내며 화사한 자태를 내보이니 교회가 한 폭의 그림같이 변했다.

 

 

믿음이 있노라 고백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정말 믿음이 있는 것일까? 일 년에 한 두 번만 정교회에 나가도 그곳은 자기네 교회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한다.  4 8일 정교회 부활절로 예배를 드렸고 그 다음 주일은 거의 모든 사람들은 꽃을 들고 교회 대신 산소를 찾아간다. 옷을 정갈하게 차려 입고 온 가족이 모여 산소에 가는 저 모습이 이제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언제나처럼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정말로 부활하셨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화답하면서 말이다.

이 모습은 오랜 기독교 역사를 자랑하는 이들의 문화요 풍습으로 우린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라는 고백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진리에 의한 부활절

말씀을 믿게 하기 위해 공부를 가르치고 복음을 듣고 모인 이 사람들이 성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의 유혹과 이웃과의 구별된 삶의 실천이니까 말이다.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랑하는 성도들이 너무도 귀하고 아름답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희생하고 욕을 먹고 비웃음을 당해도 이 일을 묵묵히 하는 이들의 걸음으로 지경이 조금씩 넓혀져 가고 있다.


 


4월의 봄 향기처럼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도 예수님의 작은 제자들이 말씀을 실천하며 은은한 향기를 자아내고 있다.  


기도제목

1. 신학생들이 더 많이 등록하길 그리고 사역하는 신학생들의 교회가 더 많이 성장하길

2.잔잔히 퍼져가는 이 복음이 이웃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3. 차량 구입이 잘 되어지도록

4. 한국에서 실습을 받고 있는 김경자 선교사 잘 받고 들어올 수 있도록

5.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고려인 성도들 지켜주시길

6. 간이 많이 안좋은 위짜가 건강을 위하여

 

 


Trackback 0 Comment 0
2017.09.29 17:54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고 헌당예배를 드린 감격적인 시간이었다.

장로와 권사 취임식과 무너진 장막의 다시 세워진 곳에서 헌당예배를 드린 예배는 감동과

감격의 자체였다 선교 지에서 장로와 권사를 세우는 일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닐 듯싶다.

황무지에 개간을 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어 열매를 맺게 하는 일과 같다고 있을 것이다.

많은 시련과 환란이 지난 후에 장로 2분과 권사 3명을 세우는데 어찌나 기쁘고 감동이던지

세움을 받는 이들은 마음을 이해할 있을까!

이렇게 감동스러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지구 바퀴를 돌아 수천 마일을 날아와 주신

사랑누리 선교회 회장님이신 권성대목사님과 사모님 아름다운 찬양을 안고 달려오신 사랑

중창단과 모든 일정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신 최재봉목사님 그리고 헌신적인 권사님들에게

너무도 감사했다.

예수님의 사랑에 매여 움직인 걸음이었지만 인간적인 사랑에 함께 매여 움직인 걸음처럼 느껴져서 그저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넘친다.

주님께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기억해 주시고 하늘에 상으로 준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우리가 땅에서 갚을 없어 하늘 아버지께 올려 드린다.


 

장로와 권사의 직분을 받은 이분들은

지금까지 교회가 세워져 가는데 힘에 겹도록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았고 우리가 힘들고 외로워할 위로와 기쁨을 사람들이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변하지 않고 직분을 감당하여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가기 위해

예수님의 사슬에 매여지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목사안수를 거절한 슬라와, 개척을 해서 나간 샤사 전도사,

장로안수를 받은 알렉, 다른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는 샤사가 세상으로 나아가지 않고 끝까지 십자가를 붙잡고 예수 복음 전하는 전도자의 길을 가길 바란다


 

 

안드레이

신학생 중에 가장 약한 같아 보였던 , 하나님이 지혜롭고 성령의 충만한 아내를 주시더니 이제 100여명이 모이는 교회를 담임하게 하셨다. 물론 수습기간으로 1년은 테스트를 받는다고

하지만 말씀을 전하며 지혜롭게 교회를 섬기고 있다.

지난 주에는 그가 담임하는 교회에 말씀을 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다녀왔다. 다녀오는 길이 어찌나 기쁘고 뿌듯하던지 입가에 감사가 절로 나왔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학교사역

2기생들은 참으로 연약한 같이 시작이 되었다. 5명이 공부를 이어 가고 있었다. 지난 주에 가정교회 담임하고 있는 리더 명이 왔다. 돌아가서 얼마나 크게 입을 벌려 소문을 냈던지 리더 2명이 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길을 넓혀 주시나보다.   


 


 

Trackback 0 Comment 0
2016.05.06 18:45

부르신 이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

세상에 속해 살아야 하는 우리의 삶에는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느 때는 사치같이 느껴질 만큼이나 곤고한 삶에 매여 있고

어느 때는 올무같이 느껴질 만큼이나 메마른 정신에 매여 있고

어느 때는 돌 같이 느껴질 만큼이나 의식의 가식에 매여 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이유를 만들려면 너무도 많다


하지만,

예배를 드리기 위해 촉각을 세운다면 모든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만 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완공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부활절 예배를 부활한 예배당에서 드리면서 은혜는 더 컸다.

상처의 아픔에 사랑의 연고를 바르고 우리의 가슴에도 사랑이 부활했다.

많은 이들의 함께 아파하며 주께 올려드린 향기는 그 분도 기뻐하셨을 것이라 믿는다.

 

손수 지은 교회가 불타는 것을 바라보며 생긴 트라우마는 선교사 뿐 만이 아니었다.

함께 수고하고 애썼지만 잘 지키지 못했다고 자책하는 슬라와

교회 안에 살면서 난방이 폭파하고 교회가 불타는 것을 직접 목격한 이라

현장에서 잠자던 조 나타샤

아픈 이들을 치료해주기 위해 오셨던 선교사님

믿음으로 이기려 애쓰지만 쉽지 않은 아픔이었다.


선교사님은 검진과 보고를 위해 한국에 들어가셨다

슬라와는 현재 러시아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났다

이라는 임신 한지 1개월 되었고 심장이 약하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이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했다고 한다. 혈압이 35까지 떨어져 며칠 만에 깨어났다.

모두가 아픔에서 속히 헤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며 다시 회복되어 우리의 가슴에 끈끈한 사랑으로 연결되길 소원한다.


기도제목

1. 건강을 위하여 (정신적 육체적)

2. 건축이 은혜롭게 마무리되길 필요한 성물도 채워주시길

  식당 건축도 잘 지어지길

3. 성경학교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4.한국에 가신 목사님을 위하여

5. 슬라와부부를 위하여

  

 

Trackback 0 Comment 1
  1. 김정수 2016.06.07 15:07 address edit & del reply

    기도합니다 ~

2015.08.25 15:07

2015년 8월 선교편지

태양 빛이 강하게 내리쬐던 여름은 지나며 이제 더위는 점점 사라지고 높은 하늘이 아름다운 추수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분명 들에는 잘 익은 곡식들이 풍성한 것 같은데 우크라이나의 삶은 풍성하지 못한 듯 느껴집니다.

분명 여름 수박 농사는 풍년이었는데 그 달고 맛있는 수박의 판로는 닫치고 가격은 폭락해버려 커다란 수박 한 통에 한국 돈으로 300원꼴이니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한숨만 내쉽니다.



급기야 고려인들은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다행인 것은 저희 교회 성도님들이 철보다 일찍 시장에 물건을 팔아 큰 피해는 모면해 감사합니다.

 

교회 보일러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잘 수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설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일러가 폭발할 때 함께 터졌던 건물 외벽도 재건하면서 확장 공사를 했습니다.




꾸준히 부흥하는 주일학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시골 한적한 곳에서도 교회는 날마다 성장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이곳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을 해주시는 선교 동역자 모든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고국의 소식을 듣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계획하신 뜻대로 이루실 것이라 믿고 많은 이들의 오랜 기도가 응답되어 북한에도 교회가 세워지고 찬송이 울려 퍼지며 

북한을 통해 온 세계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눈으로 보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데도 전쟁의 소식에는 가슴이 철렁하게 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의 끝나지 않는 내전 때문입니다.

 

기도하시는 중에 우크라이나 내전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점점 심해지는 대치상황을 보면 이 내전은 장기전이 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분연히 일어선 젊은이들이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교회 찬양 전도사 아냐의 남편인 세르게이는 자진 입대한 후 

전선에서 생각보다 심각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쟁터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잠시 휴가를 나와서 함께 지내다가 다시 내전 지역으로 들어갔는데 

세르게이가 귀대한 다음날 24세 젊은 군인 두명이 지뢰를 밟아 사망해 매장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곳 군인들은 필요한 모든 물건은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식기와 생필품은 물론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 전기를 사용 할 수 있게하는 대형전지등도 개인이 구매한다고 합니다.  

일단 세르게이를 통해 생필품을 보냈는데 앞으로도 내전 지역으로 물품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세르게이는 언제나 주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고 

예수님을 모르는 전우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오히려 기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간증했습니다.


그의 고백을 듣고 나니 복음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 32:19) 주는 책략이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니

 

"스타라야 마야치까"라는 마을은 교회에서 60km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그곳에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고려인들이 있었는데 점점 그 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먼 거리도 마다치 않고 달려 나오는 모습에

또 교회를 통해 고려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가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가 늘어갑니다.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특히 고려인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김창호 김경자

 

기도제목

1. 교회 차량 구매를 위해서 


2. 글라드꼬브까 교회가 고려인 공동체와 청소년 수련회 장소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공사가 잘 정리되기를 위해서



3. 난방 모든 공사가 잘 마무리되기를 위해서



4. 9 8일로 예정된 헤르손 호프 신학교 졸업 후 (7명 졸업예정) 지속해서 신학교 학생들이

등록할 수 있도록



Trackback 0 Comment 0
2014.06.18 21:11

러시아 비로비잔을 다녀와서

설렘을 안고 러시아 땅을 다시 밟았다.

러시아 (Virobidzan) 비로비잔교회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진 지 벌써 20년이 되었다.

처음 그곳을 6년 동안 정형선 선교사님의 수고로 차갑게 언 땅에 교회가 세워졌다.

다음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김창호 선교사를 사용하시어 그곳에 이어서 복음을 심게 하셨고,

새롭게 교회를 건축하게 하시고 단장시키셨다. 

주일학교 사역과 제자 사역에 전념하며 복음을 심었던 그 시절. 고아원의 아이들을 집에 데려와 양육하고 돌아 보았고. 여름성경학교는 보통 한 달, 21, 어느 땐 14씩을 하며 말씀과 기도로 훈련을 시켰던 그 날들이 있었다. 2008년 김창호 선교사에게 비자를 주지 않는 관계로 이 땅에 복음 심는 일을 제자로 성장한 에가이 알렉산드르에게 맡기고 떠나야 했다.


연약해 보이기만 한 그에게 비로비잔 우메르에 있는 헌 교회, 밀레라에 세워진 교회와 스미도비취 인에 건축을 마무리 하지 못한 교회를 맡기고는 항상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진 것 같았다.

인터넷을 통하여 들려오는 소식은 항상 '괜찮아요' 브쇼 하라쇼=모두 좋아요 었다.

20년 동안 많은 영혼들이 이곳에 와서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구원을 받게 되었고 또는 떠나가서도 교회의 일군들로 성장하게 된 것에 대하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교회를 방문하게 하심에는 어떠한 계획이 있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을 양육하는 일도 아니요 그들을 기도로 치료하는 일도 아니었다.

옛날을 추억하는 일도 아니요 사랑의 교제를 원함도 아님을 알았다.

그 일은 이미 하나님께서 세우신 에가이 알렉산드르 부부를 통하여 일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교회는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었다. 핍박과 조롱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내과 의사인 스베따는 다리를 절면서 교회에 왔다가 고침을 받았고 암에 걸린 자신의 어머니를 전도하여 기도를 받고 치료함을 받았다. 그녀는 병원에서 치료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비로비잔교회로 가길 권했고 그로 인하여 

치과 의사가 병원에 나와서 헌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치과의사의 남편도 아내를 따라 나와 함께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이 일로 신문에 대문짝 만한 크기로 스베따는 이상한 이단에 빠진 문제의 의사로 나와 있었지만 그는 굽히지 안고 전도하며 찬양 리더로 봉사하고 있었다.핍박이 있을 수록 이들은 기도하며 모여 성경공부도 하고 교제를 나누는 열심 있는 모습이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바울이 디모데를 걱정하던 마음처럼....

나의 방문은 목사님 부부에게 힘이 되어주고 또 그들의 연약한 부분을 돌아보아 세워주는 일임을 알게 하셨다.

잠시 함께 머물며 지켜보면서 성령님의 능력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매 해마다 바뀌는 소방 법 때문에 교회의 비상구를 넓히라고 한다

비상구를 넓히려면 건축 안정성의 문제로 건축법에 걸린다고 했다. 경고를 받은 날짜가 다가 온다고 한다

그러나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법에 두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벌금을 5.000불이나 내라고 하니, 사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아마도 또 바꿔놓는다 해도 다음해에 법이 또 바뀐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두 아이 아빠가 되어 이제 양육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일을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그들을 보면서 참으로 대견스러웠다.

전기 밥솥이 한국에서 얼마쯤 해요? 라고 묻는 그에게....

성경학교 때 쓸 티셔츠는 얼마쯤 해요?

 

  연약해만 보이던 에가이 알렉산드르 목사와 그의 아내 사샤는 외유내강으로 교회를 이끌러 가고 있었다.

 나이도 많고 커다란 몸집의 사람들의 반란에 눈물을 흘리며 훌쩍이던 사샤 사모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아내의 그 모습을 보고 잔잔한 미소로 바라만 보고 있던 사샤 목사님의 모습이 내 마음이 짠했다.

가장 힘들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로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지 않았을 까??

이 모든 것이 그들의 감당 할 몫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무엇을 도와 줄까! 하는 마음이 ...... 









목사님의 사택을 사도록 도와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로비잔 유태인 자치주에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지도록 물질로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때마다 돌아보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사례비를 지원해 주시는 곳에 감사드립니다.

20주년 예배때 떡과 기념타올을 드린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곳에 선물를 협조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토록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길 기도해 주십시오 



Trackback 0 Comment 3
  1. 2017.01.28 07:1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선교사 2017.02.12 09: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바로브스크에서 사역하신다구요? 반갑습니다.하나님께서 뜻하신 일을 행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한국성함은? 서로 연락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길 원합니다. 건축은 어디에 계획중이신가요
    ?

  3. 김경자 2017.05.26 20:24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성의도 없게스리 이제야 글을 읽었습니다.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이 없다보니 ^^ 저희는 지금 우크라이나 헤르손에 계획중에 있습니다.

2011.09.14 19:18

흑해 끝자락,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소식을 드립니다.


우리의 인생의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만남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비로비잔을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헤르손까지 선교지에서 지내온 시간이 어느덧 11년입니다.
쌓여온 세월 동안, 또 지금까지도, 함께 노를 젓듯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는 믿음의 동역자님들과의 소중한 만남
주님의 축복
이라 믿기에 늘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만남 속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기상변화가 심하여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게 됩니다
.
더욱이 고국의 재난 소식은 주님 앞에 그저 조용히 엎드리게 합니다
.
그러나
유난했던 이 여름에도 나눌 마음이 기쁜 소식들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사랑누리 교회—글라드꼬브까

무더위와 싸우며 여름 성경학교 준비를 했습니다.
손수 공과를 만들고, 찬양을 번역하고, 율동을 만들어 교사들을 준비시켰습니다.
가가호호 전도를 하다 욕을 먹기도 하고, 더위를 먹기도 하고……
, 배가 고플 땐 눈길 닿는 곳마다 흐드러지게 열려있는 살구로 배를 채워가며 성경학교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7월 한 달을 내리 준비기간으로 보내고, 드디어 8월에는 가족 선교팀을 만들어 함께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티셔츠를 보내주신 사랑누리교회, 간식비를 보내주신 오성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성경학교 경비를 헌금해주시고 직접 와서 함께 성경학교를 진행해 주신 가족 선교팀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사랑누리교회 부흥하는 교회답게 장년들이 더 모이고 있는 가운데
성경학교를 통하여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늘어났으며,
젊은 엄마들은 열심히 아기들을 낳고 있어 쪼끄마한 아기성도 6명이 교회 부흥에 동참하셨습니다.



이런 추세로라면 곧
, 그리고  훗날까지 교회가 가득히 채워질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날씨가 너무나 뜨거워서 잠시 쉬고 있지만 9월부터는 다시 공사를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할 일이 많아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이번엔 교회에 농구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 농구장 옆엔 그네도 만들어야겠고..
그래마당에 아스팔트를 하려고 자갈을 사고 땅을 고르고 있는 중이고,
9월이 되면 바로 공사진행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전력이 약해서 문제인
전기의
전압을 올리는 공사를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기도제목

1. 피아노 반주자
2. 마당공사와 전기공사가 어려움 없이 잘 될 수 있도록
3. 헤르손 생명샘 교회를 위한 예배당을 허락해 주시기를
4. 공부 중인 사역자들이 잘 성장하도록
5. 9월에 시작되는 예비신학부가 잘 진행되도록
6. 건강을 위하여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