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19.01.16 메추리보다 더 큰 새로 주신 하나님!
  2. 2018.11.29 지금은 기도 할 때 (2)
  3. 2018.07.06 무덥다!
  4. 2018.05.23 주님 들어주소서!
  5. 2018.05.12 한 생명을 구하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6. 2018.04.19 4윌 향내~~
  7. 2017.11.28 오늘의 싸부라니에(모임)
  8. 2015.12.09 벽돌과 마음을 쌓는 일 (1)
  9. 2015.11.15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워야 한다 (16)
  10. 2015.08.25 2015년 8월 선교편지
2019.01.16 05:16

메추리보다 더 큰 새로 주신 하나님!

계엄령이 선포되었어도, 해제되었어도 생활하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군과 경이 함께 자주 등장하여 검열했던 외에는 ... 이렇게 지나 갔으면 좋을 듯하다.

많은 사람들의 염려 어린 기도를 아버지께서 들어 주셨다.

올해는 남쪽에 자리한 헤르손에도 눈이 자주 내리고 있다. 냉랭해 있는 가슴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해서 좋다. 





 

어디로 가면 안전할까! 계엄령과 동시에 18 이상인 청년들을 강제 징용한다는 소식과 함께 아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걱정이 많다. 화레스는 이제 18 동생은 16세가 되었다. 이들 가족은 징용이 두려워서 독일에 있는 친척집에 방문하는 척하며 가족이 떠났다. 물론 모든 짐을 두고 오직 몸으로 버스에 몸을 싣고 갔다.

언제 돌아 올지 기약도 없이 나라가 잠잠해 지면 오겠다며 떠났다.

 

 

교회 주변에는 현지인들이 살고 있지만 교회를 나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교회는 한국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지인들로 채울 밖에 없는 현실이 코앞에 다가 왔건만 이들의 전통이 이들을 삼키고 있다. 양심도 없는 듯하고 종교심도 없는 듯하고 예의도 없는 듯하고 뭐하나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이 없다. 이런 중에서 교회 옆에 사는 아냐라는 여인을 찾아가고 찾아가서 교회가 생긴지 10 만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사람으로 정상적인 사람이 교회에 나오게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기대에 부풀어 이번만은 놓치지 않으려고 모두 집중하여 돌보고 있었다. 그런 아냐 겨울을 나기 위하여 헤르손 시내에 있는 아들네 집으로 떠나버렸다.

하지만 아냐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헤르손에서도 교회를 것이며 돌아오면 교회에 오겠다고 약속을 했다.  

 

 

일년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일독하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계획하고 살기 위하여 1.7~11일까지 교회에서 함께 자고 함께 먹으면서 주야로 말씀을 읽는 시간으로 주님께 드렸다. 장로님 분과 권사님 두분 집사님1사람이 참석하여 모두 7명이 완독을 했다. 참석하고 싶어도 첨부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참석하지 못하게 했다. 함께 없는 데에는 이유가 가지 만가지가 있다. 하지만 승리의 잔을 마실 있는 사람은 모든 이유를 접을 있다.



 

알렉 장로님이 성경읽기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오던 길에 자고새 3마리를 가지고 왔다. 자고새의 습성은 떼를 지어 살고, 몸집은 거의 수준이다 보니 차를 피하여 재빠르게 날아 없다고 한다.  라이트에 눈이 부셨던지 늦장부리던 3마리가 밑으로 들어왔던 것이다. 잡아 새들을 능숙한 솜씨로다가 5분만에 완벽하게 요리할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오동통하고 기름기 없는 고기에 매료되어 모두가 즐거워하였다. 맛있는 고기를 먹게 하셨고 송이 꿀보다 맛있는 말씀을 먹게 하셔서 모두를 살찌게 하셨다. 눈이 침침하고 고개를 들지 못하여 마지막 서로의 얼굴을 보니 모두의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다. 계시록을 읽을 때에는 기쁨으로 목소리가 점점 커졌고 마지막 절을 읽은 후에는 아멘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서 자리가 빈다 할지라도 주님이 택한 사람을 다시 찾아 세우는 것이 복음 전하는 자들의 일이겠지


기도제목

1.2019년도에는 현지인들의 교회에 가득히 차도록

2.제자들의 교회가 든든히 서도록

3.우크라이나의 안전을 위하여

4. 우리부부의 건강을 위하여

Trackback 0 Comment 0
2018.11.29 05:10

지금은 기도 할 때

사람을 낚는 어부! 왜 이리도 낚기가 어려울까!!

이들은 언제쯤이나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질까?

예수님이 3년 동안 11제자를 세우신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역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소중한 것이 포기하면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결정만 한다면 주님이 모두 해결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법칙을 이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1.   심방  

고려 인들과 아르메니아인들로 구성이 된 브세미르나야 류보비(사랑누리)교회에 이제 고려 인들은 거의 없다. 

5가정만 남아 있고 모두 고국인 한국으로 돈을 벌러 떠났다.

여기 저기 빈집만 덩그러니 남아 있거나 한국에 갈 수 없는 노인들이나 여권을 만들 수 없는 사람들 거의 이런 형편에 사람들만 남아 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빚으로 인하여 숨 쉬기도 어려웠던 시절이 이제 지나갔다고 한다.

자녀들이 한국에서 돈을 보내줘서 빚을 갚고 쓰러져가던 집을 수리하고 가구를 사고 차를 사고 봄에 심을 씨앗 값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행복하다고 한다. 심방을 하면서 깨끗하게 고쳐진 집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우리 집이 고쳐진 것처럼 기뻤다. 그러나 참 아이러니하게도 물질의 축복은 교회를 비게 만든다. 물질이 채워지면 감사도 배가 되야 되는데 이것은 생각에 그치는듯하다. 이렇다 보니 감사와 한숨이 공존한다. 


아르메니아 민족은 태양신을 섬기던 민족으로 지금도 이들은 집단으로 모여 살며 씨족, 민족끼리만 혼인을 허락한다. 알렉 장로님의 가정으로 인하여 주의에 친척들이 함께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며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문제는 고유 풍습이 이들 속에 깊이 내재되어 있어 성경의 법을 지배할 때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 민족은 여자는 일부종사를 해야 하나 남자는 많은 아내를 거느려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독일에서 돌아 온 아포냐는 이제 29살이며 아내 레나의 나이는 31살이다 이 부부에게는 3명의 자녀가 있다. 열심히 교회에 나오던 이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아포냐는 자신의 아버지가 살아 온 방식대로 오늘은 이 여자와 다음은 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 마음이 아파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기를 원하는 레나에게 교회도 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한 번 심방을 받은 후 괜찮아졌나 싶다가 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우린 오늘도 말씀을 들고 그 가정을 방문할 것이며 사단의 계략에서 뽑아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 민족은 정교회를 다니든지 안 다니든지 정교회는 우리교회요 우린 이방 교회로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태어나서 세례를 받으러 가는 것과 절기 때와 그리고 장례식을 하면 자신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이것이 믿음의 바른 삶이라 생각한다.

이런 생각에서 한 사람을 낚아 제자화 하는 것은 ...

한번 왔다 가는 사람이 아닌 모든 성도를 제자로 양육하기 위하여 우리는 모든 시간을 투자한다. 지난번에 온 안겔리나(천사)라는 이름을 가진 전직 교사 할머니는 이름의 반대역할을 하여 몇 몇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너무도 마음이 아픈 일이었다. 이 일 후 안겔리나는 자신의 집에서 망치가 발에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여러 가지 사건은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성경공부 시간을 통하여 점차 안정적이며 왜 전도를 해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직접 나가야 됐지만 이제는 제자들이 직접 나가는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전도가 시작되었다.








 차량문제 해결


오랫동안 노후 된 차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이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물질로 도움을 주셨기에 구입하게 되었다. 2013식이기 하지만 근사하고 튼튼한 차를 구입했다. 이 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도 9천 달러가 부족했다.  새 차는 너무 비싸 엄두도 못 냈고, 한국에서 가져오려니 세금이 지정된 것이 아니고 이혈령 비혈령 이다 보니 믿을 수가 없었기에 찾고 또 찾았고 두드리고 또 두드려서 겨우 찾아 내어 구입을 했다. 헌 차는 47만 킬로를 탔으니 ... 교회 차를 구입하기 위해서 부족한 금액을 채우기 위해 헌 차를 팔아야만 했다. 6천 달러에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9천 달러가 부족하니 당연히 빨리 팔고 싶었지만 알렉 장로님의 가정에 차가 없으니 팔 수가 없었다. 차가 없어 교회에 나올 때마다 발을 동동 구르며 온 가족이 기도하며 찾고 구한 엘렉네 집으로 갔다. 모든 가족과 이웃을 싣고 달리며 행복해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비상계엄령

러시아와의 군함 공격으로 인하여 비상이 걸렸다. 24명의 젊은이들이 다쳐 입원 상태이며 29일 오전부터 계엄령시행이 들어간다. 마침 비자신청을 해야 하는 기간이라 걱정이 된다. 외국인을 모두 내보내야 한다는 소식이 들어 왔다. 국경 인접 10개 도시에 계엄령이 해당된다.

 물론 헤르손도 해당 도시이다. 여기저기서 걱정이 되어 언제 철수 할 것인가를 물어 온다. 어디 인들 안식이 있을까~~ 두려워하는 성도들을 남겨 두고 어디로 떠나야 할 것인가! 더 이상 젊은이들의 희생이 없으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께 아뢰는 수 밖에...


기도제목

1.   내일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두려워 말게 하시고 믿음으로 복음을 심게 하소서

2.   교회를 온전히 담당할 제자가 세워지도록

3.   어려운 환경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며 교회 안으로 택한 백성이 들어오길

4.   날로 오르는 물가, 특별히 나무 값이 하늘 모르고 뛰고 있다 난방비 감당을 위해












 


Trackback 0 Comment 2
  1. 보여주는남자 2019.01.14 01: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선교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 선교사 2019.01.16 05: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2018.07.06 23:55

무덥다!

무척이나 더운 이 여름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끓어 오르는 여러가지 생각들과도 같다.

성경학교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지금


부족 부족 부족

율동을 하는 엘라라가 신장이 아프고 심장이 아파서 걱정이요 

딱 성경학교를 잡은 그 날에 학교에서 실습을 나가야 한다고 한다.

안드레이는 발전기를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다고 일어서지도 못한다고 한다.

나는 기운이 딱 떨어져 바닥이 났다.

뭘 해야할지~~

하지만 언제도 풍성한 가운데서 일한 적이 있던가!

귀한 분이 선교지에 들어 올때 쥐어 주며 "힘들때 드세요"라던 그 우황청심환이 생각났다.

한 알을 먹었는데 여전히 힘이 올라오질 않았다.

다음 날 또 한 알을 먹었다. 거짓말처럼 힘이 나왔다. 물론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겠지만,

힘이 났으니 일을 해야지 


250킬로 떨어진 떨떨거리는 길을 달려 안드레이 집으로 갔다 

큰 키에 일어서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고 누워서 식사를 하고 간신히 화장실을 갔다왔다고 한다.

선교사는 손에 연필 한 자루만 있어도 무기가 된다.

남편은 기도후에 요기 조기를 연필로 누르고 찌르더니 그 거구인 안드레이가 일어섰다.

통역도 놀라고 아내도 놀라고 안드레이는 더 놀랬다. 

누워서 맞이하더니 일어서서 나와서 배웅을 해줬다. 그리고 하는 말, 

"와! 앉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설 수 있다는 것을 왜 그동안 감사하지 못했는지요. 이제부터 앉고 설때마다 감사할 겁니다."

병문안을 왔던 와샤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자신의 목사님을 위하여 선교사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었다.



아프다는 엘라라 어제 예배 시간 후에 살리고, 이렇게 하여 성경학교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의 부족을 아시는 하나님 아이들도 60명만 보내주세요

우리에게 새 힘을 허락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아직 슬라와는 서류와 수술비를 마련하고 있다.

곧 터키로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모든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수술비 25.000달러 가운데 9천불이 부족하다고 한다.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길 ... 

기도제목

1. 성경학교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교사들과 우리부부에게 능력)

2.슬라와 수술비를 위하여

3.차량구입을 위하여 





























Trackback 0 Comment 0
2018.05.23 08:10

주님 들어주소서!

수많은 상처의 흔적으로 인하여 굳은 살이 박혀 마음이 무뎌질 만도 한데

또 어떤 일을 만나면 잠시 흔들리며 머리가 띵하여 기도가 안 나올 때가 있다.

늘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충만하다면 참 좋을 텐데 말이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 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서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잠시 후에 더 좋은 길에 서서 기뻐하며 회상하는 그 날이 있다는 것이다.

 

새 교회를 짓는 그 날부터 교회에서 열심을 다하여 섬기던 위짜

마약을 끊고 새 사람이 되었다 싶었다.

눈치도 빠르고 몸도 빠르지만 무엇보다 성심 성의껏 주의 일을 했으므로 그를 나무랄 일이 없었다. 사람인 나도 무엇을 더 줄까싶을 정도로 늘 칭찬받을 만했다. 그렇게 열심이던 그에게 지난 가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가 싶었다. 글리드꼬브까에 집을 샀고, 올 봄에 땅 2헥타르를 샀다. 계약을 마치고 잔금을 치르고 등기이전을 하러 갔다 오겠다고 돈을 들고 나가서는 소리 소문도 없이 들어오지 않았다. 전화도 받지 않고 카톡에 답도 없었다. 변을 당한 것은 아닌가! 여기 저기 연락을 해 놓고 거의 뜬 눈으로 걱정에 걱정을 더하면 기다렸다. 지금 벌써 2주일이 지났다. 이렇다 할 연락도 없더니 어떤 사람을 통하여 자기가 먹던 약을 몰래 가지고 갔다. 그리고 전해 들은 말은 여자가 생겼다는 것이다. 사실을 말하면 축복 기도해서 보내줬을 것을…….
오늘도 연락이 없다. 신뢰가 무너지고 믿었던 사람에게서 당하는 배신감이 참 말할 수 없이 아프다.




정말 자식같이 사랑했던 슬라와

글라드꼬브까 교회를 담임으로 세우려고 양육하던 슬라와 이라 부부

교회의 화재사건으로 방황하고 떠났다가 헤르손 교회로 돌아갔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일을 하면서 교회를 섬기는 일을 함께 병행한다는 점에서 감사했다.

세월이 지나면 알리라, 네가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알리라.

신장이 나빠져서 이식을 받아야 하는 실정, 우크라이나에서 할 수 없다고 하여 터키에서 수술을 받기로 하였고 돕는 손길들을 통하여 8450달러가 모아졌고(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부족한 12.000달러와 수술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 중에 있으며 다리는 계속 힘이 없고 감각이 없어 오늘도 넘어 질뻔했다고 한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이 진실한 일군을 보내주세요

2.     슬라와의 수술과 준비하는 모든 일이 잘 되어지도록

3.     여름성경학교 준비를 위하여(교사)

4.     선교사님에게 강건한 힘을




Trackback 0 Comment 0
2018.05.12 07:49

한 생명을 구하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슬라와는 저희들이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처음 만나 8년동안 신학을 가르치고 

전도사로써 양육했던 사람입니다. 현재는 '헤르손 생명샘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만성신장염으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고 투석을 하고 살던 중 급격이 합경증까지 겸해지며 

손발이 마비증상이 오고 더 이상 스스로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 이르렀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신장이식은 집계 가족 외에는 할 수있는 법이 없습니다. 

아내와 장모님이 신장 이식을  해 주길 원했지만 서로 맞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수술은 터키에서 하기로 하였고 아내의 신장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슬라와와 맞는 사람을 찾아 이식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제 수술비(22.000$)만 해결하며 되는 상황에 동역자 여러분의 생명을 구원하는 이 일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도움을 청합니다.

나의 남편과 가족의 생명을 구해 주소서!

사랑하는 나의 남편 세르비나 슬라와는 1982, 12,11일생이며, 귀여운 두 딸을 가진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우크라이나 헤르손 장로교회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남편의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만성신장 요도 5단계라는 의사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2006년도 건강검사를 했을 때 슬라와에게 신장의 이상한 흔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었고

그 후에 입원 치료를 받은 후 검사를 받으니 괜찮아졌다는 판단을 받았고 별일 없이 잘 살고 있었으며 아무 증상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2017년 그에게 급격하게 건강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치료를 받았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슬라와의 신장이 완전히 나빠져서 비싼 약으로 지탱하고 있으며 그리고 혈액 투석으로 살아가고 있었으며, 남편은 지금 마지막 힘을 다해 고통과 싸우고 있습니다. 병세가 심하게 악화되었으며, 그의 신장이 약해져서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 정상으로 살수 없다고 합니다의사의 또 새로운 진단은 다신경증이 더해졌습니다. 이 병은 결국 손과 발이 마비가 되고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급하게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 시가 급한 상황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린 두 딸이 있습니다. 저도 하던 일을 휴가를 내었습니다. 1 5개월 된 아기를 돌봐야 되기 때문입니다.

터키에서 수술을 받기 위하여 22.000$ 정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기증을 하고 싶지만 맞지 않아 내 신장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남편에게 맞는 기증자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기증자를 찾고서도 도움이 없이는 저희 형편으로는 이 많은 돈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진심으로 도움을 구합니다. 모든 분들께서 외면치 마시고 관심을 가지시고 나의 남편의 생명을 구하는 이 일에 동참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세르비나 슬라와의 아내 이라 드림











Прошу помочь спасти жизнь моему мужу и отцу семьи!


Вячеслав Щербина, 11.12.1982 г. р., 

любящий муж, отец двух прекрасных дочерей, проповедник в Пресвитерианской церкви г. Херсона, Украина, 

оказался в большой беде – у него перестали работать почки. 

Вердикт врачей – хроническая болезнь почек 5 стадии. 

В 2006 году, во время планового обследования Вячеслава, 

медики обнаружили у него нарушение функции почек и поставили диагноз: гломелуронефрит. 

После того, как Слава прошёл стационарное лечение, его анализы улучшились. Все это время 

он нормально жил, работал и не имел проблем с самочувствием. 

Но в 2017 году состояние его здоровье резко ухудшилось, и его положили в больницу 

для прохождения курса лечения. Медикаментозное лечение не дало результата, 

и тогда врачами было принято решение – срочно начать терапию гемодиализом, 

чтобы спасти жизнь Вячеслава.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его физическое состояние поддерживается благодаря дорогостоящим препаратам 

и процедуре гемодиализа (очищение крови с помощью аппарата «искусственная почка»).

Вячеслав до последних сил трудился, чтоб обеспечить свою семью, 

но из-за постоянной интоксикации организма, его состояние ухудшилось, он ослаб 

и больше не в состоянии работать 

и полноценно жить. Врачи поставили ему еще один новый диагноз – токсическая полиневропатия. 

Это заболевание парализует  конечности (ноги и руки) Прогнозы медиков неутешительны. 

Не сможет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ходить и т.д.

Нужно делать срочную трансплантацию почки. Счет идет на дни. 

У нас со Славой две малолетние дочери, я жена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находится в декретном отпуске, 

по уходу за младшим ребенком (1 год 5 мес.). Операция по трансплонтации стоит 22.000$ (Турция) 

Это  "перекресная пересадка" - когда есть донор но он не подходит подберают такую же пару и меняют доноров. 

(Мой для них, а ихний для меня)

 Без посторонней помощи наша семья не в состоянии собрать $22,000 USD на операцию.

Сердечно прошу откликнуться всех небезразличных людей и принять участие 

в сборе средств на спасение жизни моего мужа. С большой благодарностью 


                           Щербина Ирина.





Trackback 0 Comment 0
2018.04.19 15:21

4윌 향내~~

형식의 의한 부활절,

부활절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며, 또 부활절을 보내며 4월의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환영하기라도 하듯이 긴 추위를 견디고 이겨낸 초목들이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내어 자신을 드러내더니 그 곳으로 나비와 벌들이 그리고 새들이 깃들여 기뻐 노래하고 있다. 교회 주위에 심은 온갖 나무들이 제각기 다른 향을 내며 화사한 자태를 내보이니 교회가 한 폭의 그림같이 변했다.

 

 

믿음이 있노라 고백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정말 믿음이 있는 것일까? 일 년에 한 두 번만 정교회에 나가도 그곳은 자기네 교회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한다.  4 8일 정교회 부활절로 예배를 드렸고 그 다음 주일은 거의 모든 사람들은 꽃을 들고 교회 대신 산소를 찾아간다. 옷을 정갈하게 차려 입고 온 가족이 모여 산소에 가는 저 모습이 이제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언제나처럼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정말로 부활하셨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화답하면서 말이다.

이 모습은 오랜 기독교 역사를 자랑하는 이들의 문화요 풍습으로 우린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라는 고백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진리에 의한 부활절

말씀을 믿게 하기 위해 공부를 가르치고 복음을 듣고 모인 이 사람들이 성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의 유혹과 이웃과의 구별된 삶의 실천이니까 말이다.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랑하는 성도들이 너무도 귀하고 아름답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희생하고 욕을 먹고 비웃음을 당해도 이 일을 묵묵히 하는 이들의 걸음으로 지경이 조금씩 넓혀져 가고 있다.


 


4월의 봄 향기처럼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도 예수님의 작은 제자들이 말씀을 실천하며 은은한 향기를 자아내고 있다.  


기도제목

1. 신학생들이 더 많이 등록하길 그리고 사역하는 신학생들의 교회가 더 많이 성장하길

2.잔잔히 퍼져가는 이 복음이 이웃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3. 차량 구입이 잘 되어지도록

4. 한국에서 실습을 받고 있는 김경자 선교사 잘 받고 들어올 수 있도록

5.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고려인 성도들 지켜주시길

6. 간이 많이 안좋은 위짜가 건강을 위하여

 

 


Trackback 0 Comment 0
2017.11.28 08:23

오늘의 싸부라니에(모임)


잠깐만 교회를 비워놓으면 사단이 약한 자들을 미혹하여 문제를 만들어 낸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문제를 선교사가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느껴진다.

 

46만 킬로를 사용한 자동차가 몸살이 났다. 허리가 아프네, 다리가 아프네 이상한 소리를 내더니만 이제 주저 앉아 버렸다. 엔진을 갈아야 된다고 한다. 엔진을 갈았으니 한참은 잘 쓰겠구나! 했더니 그것은 내 생각이고 이번에는 연통이 막혔다고 한다. 부속을 주문하여 오는 시간이 4일이 걸린다고 한다. 날씨는 춥고 거리는 멀고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모르겠다.

수리를 하는 사람들은 바쁠 것이 없다는 눈치다. 아침 저녁으로 쫓아가 보지만 “세월아 가라 난 내 일을 한다”라는 식이다. 하나님께서 차를 주실 때까지는 사고가 나지 말아야 될텐데……


차가 없으면 올 수 없는 거리,

차에 자리가 없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더욱이 차가 고장이 났으니 걱정이다.


교회 일은 즐거움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점점 봉사는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원망과 하소연으로 변하고 또 그 하소연은 불평이 되어 전염병처럼 퍼져 나가더니 약한 자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겠다는 항의가 된다.

9년 동안이나 가르치고 몸소 실천을 하고 보여주었지만 잠깐 사이에 또 아우성이 되었다.

주일 예배 후에 잠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그리고 집사님들이 모여 상의를 했다.

예배 후 식사를 어떤 방법으로 할까? 하는 문제였다.

 

여러 사람이 식사문제가 부담스럽다고 하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제가 세가지 방법을 내어 놓겠습니다

첫째 모두가 식사를 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만 빵을 주는 방법

둘째 봉사자들은 각자 자신의 것을 가지고 와서 교회에서 밥과 빵을 사서 봉사 후 먹는 방법

셋째 봉사료를 지불하고 담당을 맡기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 방법이 좋겠습니까? 아님 더 좋은 방법을 말씀해 보세요


예 저도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교회에 식사 봉사하기 싫어서 안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하기 싫다고 불평한다면 무시할 수 있지만 교회에 안 다닌다고 한다면 식사를 꼭 해야 할까요?

다른 교회에서는 봉사하는 사람을 따로 두고 늘 그 분들만 봉사를 했는데 우린 바쁜 철엔 봉사가 어려우니 안하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권사:예찬은 예배의 연속입니다예찬이 없으며 성도가 언제 교제를 합니까몇 사람이 불평을 하고 교회에 안 나온다고 해서 우리가 그 말을 듣고 바꿀 필요 없습니다.








장로: 그렇지만 영혼을 위해서는 우리가 잠깐 멈춰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회로 돌아온다면 밥을 먹지 말아야지. 그러니 정말 식사때문에 교회를 안나오는지 한번 두고 보면 어떨까요?





권사: 그런 사람은 또 다른 방법을 가지고 이것 때문에 교회에 못나간다고 수 만가지 방법을 만들어 불평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바꿔야 합니까?

사람들의 말을 다 들어줄 수는 없습니다. 우린 우리교회만의 방식이 있으니 그대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장로: 그렇습니다. 고기를 먹는 것으로 인해 시험이 든다면 연약한 자들을 위해 고기를 먹지 말아야지요 잠깐 멈춰보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찾아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안 나오는 조건을 만들어 열번이라도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언제나 불평하는 사람은 주의에 있지만 그래도 식사봉사 때문에 교회까지 안나온다고 하면 안 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봉사자들만 각자 도시락을 가지고 와서 자유롭게 먹기로 하고 돌아가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간식으로 빵을 준비해 주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9년 동안 애찬을 나누던 방법을 접기로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우리 부부는 마음이 참 기뻤다.

봉사를 하지 않아서 서운한 마음보다 영적으로 성장하여 바른 눈과 마음을 가지게 된 믿음의 자녀들이 그저 사랑스럽다. 부딪치지 않고 은혜롭게 마치는 모습과 말씀에 터 위에서 세워져 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기도제목

1.주님을 위해 사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고민하는 가족들이 되게 하소서

2. 신학교에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들어오게 하소서

3.주의에 메마른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4.교회의 리더들이 성령에 충만하게 하소서

5.1.1-1.7일까지 성경1독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소서





Trackback 0 Comment 0
2015.12.09 03:17

벽돌과 마음을 쌓는 일



수천마일 떨어진 곳, 지구 반대편에서 들려 오는 소식임에도 불구하고 한 마음을 가지고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 주신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화재로 교회 건물만 잃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잃어가는 때에 

고국에서 보내 주시는 사랑의 목소리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힘이 되는 물질의 후원과 걱정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응원은 겨울 날씨만큼이나 싸늘했던 마음을 희망을 안은 마음으로 바꾸어 주었고 

이제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아끼노브까에서 사역하는 평신도 선교사님 부부가 사역하시는 교회에서

십일조와 성도님들의 정성을 담은 건축 헌금을 가지고 300km 되는 곳에서 달려와

성경과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찬양집, 한글 교육본, 약 등등을 싸가지고 오셔서 마음을 나눠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짜뽀로지 선교사님은 형님 힘내시라면서 핸드폰도 사주셨습니다~♥



김창호 선교사의 화상 부위는 호전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수백킬로 떨어진 곳에서 약을 가지고 한걸음에 달려 오신 동료 선교사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위안을 얻고 힘을 얻습니다.

 

이제 다시 교회를 설계하고 벽돌을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인데다가 장마철이라 잦은 비로 몸을 움츠려 들게 하지만 기도하며 벽돌을 쌓아 갑니다.

목수이셨던 예수님이 저희 손을 통하여 교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확신하며 맡기려 합니다.



현재 예배는 교회 옆에 임시로 지었던 건물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창고로 생각하고 기초도 없이 뚝딱뚝딱 지었던 곳이었는데

그 다음에 어린이 방으로 변형시켰었고,

후에 그 곳을 조금 더 따뜻하게 꾸며 슬라와 전도사 가족이 살았었습니다.

지금은 슬라와 전도사부부는 헤르손으로 돌아가 헤르손 생명샘 교회에 나오고 있고

생각치 않고 지었던 그 건물에서 일주일 동안 벽돌 쌓는 인부들이 숙식을 하고

주일날에는 예배를 드립니다.

인간의 계획을 넘어 준비하게 하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다시 목요일

환란에도 굽히지 않고 달리던 길을 계속 달려가리라 다짐하고 의료봉사사역을 오늘도 합니다.

새로 나온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춰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식당이 없고 밥통이 없고 물통이 없어 식사를 못하고 있지만 이 일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아픈 몸을 가진 이들의 애처로움을 마음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누리교회에와서 치료와 구원과 회복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회복과 치료하심을 그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를 위해 이곳 저곳에서 웃음의 교제소리가 들려야 하는 시기인데

교제할 교회 건물의 지금 모습이 가슴 아프지만 이렇게 협력하여 재건하는 것도 교제라 생각합니다.

짜빠로지라는 곳에서 선교사님께서 성도님들에게 광고하셔서 헌신 봉사해주실 5분이 오셔서 함께 공사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교제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예배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재건 중에 물질로 인하여 중단이 되는 일이 없도록 끊임 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Trackback 0 Comment 1
  1. 김정수 2015.12.17 11:52 address edit & del reply

    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교회 식구들 힘내세요~

2015.11.15 08:38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워야 한다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세우신다는 말씀을 가지고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로 왔다.

2008년 우크라이나로 사역지를 옮기고 글라드꼬브까에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수 많은 사람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에 수고와 희생의 물질로 헌당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글라드꼬브까 사랑누리교회는 시골 구석진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누구도 올 것 같지 않은 장소에 세워졌지만 

이곳 저곳에서 달려오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채워졌다.


크림반도를 러시아에게 빼앗기는 아픔,


루간스키와 도네츠크의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환경에 좌우하지 않고 교회들은 구제품을 나누어 주고 약품을 전달해주며 

병든 자들을 위해 침술과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을 소개하며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고 있다.

우리 사랑누리교회는 그냥 교회가 아니다.

고려인 들에게는 고국에서 자신들을 버리지 않고 선교사님을 보내주셨다고 고백하며 자긍심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모임의 장소이며

아르메니아인 들에게는 태양신을 섬기다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섬기게 된 장소요

우크라이나인 들에게는 천 년이 지내도록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정교회에서 찾지 못했던 예수님을 만나는 구원의 방주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훈련의 장소이자 거듭남의 장소로 일주일씩밖에 못하는 성경학교를 일년 내내 기다리는 캠프장소이기도 하고

또 신학생들을 길러내는 양성소이기도 하다




1112일 목요일 오전부터 오뎃사에서 사역하시는 김종홍 선교사님이 오셨다.

매달 한번씩 복음을 위하여 찾아오셔서 고려인들과 믿음의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데,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많은 영혼들이 영과 육신의 치유를 경험하였다

이번에는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스타라야 마야치까에서 무려 50명이 되는 사람들이 왔고 장소가 비좁아 글라드브까 성도들은 저녁 늦게야 치료를 받게되었다.

힘들었지만 보람됐고 하나님께 감사하드린 후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나누다 깊은 잠에 빠졌다.

 


나는 오피스에서 오뎃사 선교사님은 위층 숙소에서

새벽.

통역하시는 조집사님의 외침

목사님 불 났어요

 


놀라 일어나 옷을 입으려는데 불이 켜지지 않는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주방으로 뛰었는데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

물을 틀어보았지만 전기가 나갔으니 펌프가 정지됐고 물은 나오지 않았다.

소화기가 없었다

물 물 물 소리를 지르고 이리저리 뛰었는데

어두운 가운데 도드라지게 불길이 커져만 갔다.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는 주방으로 뛰었다.

불길을 피하여 소화기를 잡았지만 너무 뜨거웠다.

옷으로 소화기를 감싸고 진화를 시도하는데

연기가 너무 심했다.

숨을 쉴 수가 없었고

불길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포기하고 대문을 향하여 나오는데 문이 잠겼다.

문고리를 잡으니 뜨겁다 머리를 땅으로 숙이고 문을 발로 찼지만

교회 문이 밖에서 잠겨서 나갈 수도 없었다.

나타샤 집사님이 어찌어찌 전화를 해 슬라와가 달려와 문을 열어주었다.

간신히 나와서는 자동차로 달려가 작은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다.  

하나를 다 쓰고 하나 정도만 더 있으면 불을 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 하나가 부족하다.

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다.

밖에 서서 화마가 삼키고 있는 교회를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무력함에 가슴이 터졌다.



 

30

그 짧은 시간에 내게 모든 것이던 것을 잃어버리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자니

마음 따라 몸도 아팠다.

너무 아파 다리에 힘이 빠졌다.

결국 누어 버렸다

그래도 바라보면서 내가 힘없이 쓰러지면 사단은 웃겠지..’ 속으로 말한다.

속에서 하는 말이 입 밖으로도 나왔다.

내가 포기하면 마귀는 춤을 추겠지....”

내 머리 위에서 김종홍 선교사가 되 묻는다. “목사님 지금 뭐라고 하셨나요..?”

내가 포기하면 마귀가 춤을 추겠지요나는 포기하지 않아 다짐했어요…”하니

김종홍 선교사님 하시는 말씀.

나 지금 너무 놀라고 있어요목사님이 그 말씀을 하실 때 히브리서 1038절 읽고 있었거든요..."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성도들이 달려왔다. 나는 애써 웃으며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오뎃사 김선교사님은 2층에서 내려오다 굴러 발과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하셨다.




다음날 주일학교 아이들이 하굣길에 집으로 가다말고 교회로 왔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우리 교회 어떻게 해요여름성경학교 어떠해요…”하며 운다.

참고 참았던 눈물이 났다.  

 


나는 절대로 안 쓰러진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아무리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길이 후대에 남을 수 있는 교회로 세워지길 기대하며 이전보다 더 튼튼한 교회를 세워 아버지께 봉헌하려고 다짐한다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는 이 일에 

예수 안에서 한 형제 자매가 된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의 관심과 희생의 물질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다시 복구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협력해 주십시요

 

 

Trackback 0 Comment 16
  1. 김해곤 2015.11.15 10:03 address edit & del reply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히11:31-34)
    선교사님 불의 세력쯤이야 믿음으로 거뜬히 이기리라 믿습니다.
    힘써 돕겠습니다.

    • 김경자 2015.11.17 00:16 address edit & del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기분입니다
      항구에 언제쯤

  2. 김정수 2015.11.15 10:27 address edit & del reply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김경자 2015.11.17 00:19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승리 할 새 힘을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요

  3. 이나리 2015.11.15 10:32 address edit & del reply

    선교사님 작은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다시 세워지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김경자 2015.11.17 00:20 address edit & del

      세게 기도 부탁ㅠㅠㅠ

  4. 조현미 2015.11.15 23:57 address edit & del reply

    신실함으로이끌어가실하나님께서오늘을살게하살것입니다.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 김경자 2015.11.17 00:31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계산도 없이 다시 달리는 선교사님이 낙심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5. 김영제 2015.11.17 18:07 address edit & del reply

    선교사님 란 큰 일이 있었군요. 흐느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니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김경자 2015.11.18 07:58 address edit & del

      더 추워지기 전에 뼈대를 올릴 계획인데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6. 김샛별 2015.11.18 03:54 address edit & del reply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세우리라는 말씀.
    안되겠지만 숨 먼저 고르고 다시 전진해 나갔으면 하는... 자식의 마음도 알아주길 바래요!

    • 김경자 2015.11.18 08:01 address edit & del

      동감이지만 아빠가 제일 절실할테니...

  7. 최 덕수 임은주 2015.11.18 16:0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동안 사이트 방문하여 은혜를 많이 받은 믿음의 가정입니다...
    선교사님!! 중보기도 가운데 아름다운 선교열매를 주시는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다시금 기도 합니다...
    지치지 않고 마침내 승리하며 선교사님부부에게 더욱더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또한 성전 재 건축위해 기도하며 후원 하겠읍니다...

    • 김창호 2015.12.05 18:07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끊임없으신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8. 김창호 2015.11.20 02:55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믿음의 기도와 사랑의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로 다시 설것입니다

  9. 전령자 2019.05.03 23:43 address edit & del reply

    미륵(강증산)을 기다리는 카페

    [ http://cafe.daum.net/MKingGood ]


    진(震)방에서 성인이 나온다- 갑을(甲乙)로써 시작한다

    [ http://cafe.daum.net/MKingGood/eFgr/9 ]



    미륵증산(강증산)님의 일꾼(건달)을 받습니다

    ♣ 2018년 3월 25일부터 - 건달(일꾼) 미션을 진행합니다

    [ http://cafe.daum.net/MMMMM ]

    乾達(건달)이라는 뜻은 강증산 상제님을 만나는 사람을 뜻합니다

    乾達(건달)이란 하늘과 통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만나다)



    - 참조경전 -
    [ http://cafe.daum.net/MKingGood/dUGZ/37 ]

2015.08.25 15:07

2015년 8월 선교편지

태양 빛이 강하게 내리쬐던 여름은 지나며 이제 더위는 점점 사라지고 높은 하늘이 아름다운 추수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분명 들에는 잘 익은 곡식들이 풍성한 것 같은데 우크라이나의 삶은 풍성하지 못한 듯 느껴집니다.

분명 여름 수박 농사는 풍년이었는데 그 달고 맛있는 수박의 판로는 닫치고 가격은 폭락해버려 커다란 수박 한 통에 한국 돈으로 300원꼴이니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한숨만 내쉽니다.



급기야 고려인들은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다행인 것은 저희 교회 성도님들이 철보다 일찍 시장에 물건을 팔아 큰 피해는 모면해 감사합니다.

 

교회 보일러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잘 수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설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일러가 폭발할 때 함께 터졌던 건물 외벽도 재건하면서 확장 공사를 했습니다.




꾸준히 부흥하는 주일학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시골 한적한 곳에서도 교회는 날마다 성장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이곳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을 해주시는 선교 동역자 모든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고국의 소식을 듣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계획하신 뜻대로 이루실 것이라 믿고 많은 이들의 오랜 기도가 응답되어 북한에도 교회가 세워지고 찬송이 울려 퍼지며 

북한을 통해 온 세계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눈으로 보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데도 전쟁의 소식에는 가슴이 철렁하게 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의 끝나지 않는 내전 때문입니다.

 

기도하시는 중에 우크라이나 내전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점점 심해지는 대치상황을 보면 이 내전은 장기전이 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분연히 일어선 젊은이들이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교회 찬양 전도사 아냐의 남편인 세르게이는 자진 입대한 후 

전선에서 생각보다 심각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쟁터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잠시 휴가를 나와서 함께 지내다가 다시 내전 지역으로 들어갔는데 

세르게이가 귀대한 다음날 24세 젊은 군인 두명이 지뢰를 밟아 사망해 매장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곳 군인들은 필요한 모든 물건은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식기와 생필품은 물론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 전기를 사용 할 수 있게하는 대형전지등도 개인이 구매한다고 합니다.  

일단 세르게이를 통해 생필품을 보냈는데 앞으로도 내전 지역으로 물품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세르게이는 언제나 주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고 

예수님을 모르는 전우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오히려 기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간증했습니다.


그의 고백을 듣고 나니 복음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 32:19) 주는 책략이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니

 

"스타라야 마야치까"라는 마을은 교회에서 60km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그곳에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고려인들이 있었는데 점점 그 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먼 거리도 마다치 않고 달려 나오는 모습에

또 교회를 통해 고려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가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가 늘어갑니다.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특히 고려인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김창호 김경자

 

기도제목

1. 교회 차량 구매를 위해서 


2. 글라드꼬브까 교회가 고려인 공동체와 청소년 수련회 장소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공사가 잘 정리되기를 위해서



3. 난방 모든 공사가 잘 마무리되기를 위해서



4. 9 8일로 예정된 헤르손 호프 신학교 졸업 후 (7명 졸업예정) 지속해서 신학교 학생들이

등록할 수 있도록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