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선교사님 건강하신지요 예배당을 재건하시느라 지치지는 않으실까 염려됩니다
성령님께서 선교사님의 심령에 날마다 새힘을 주시고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며, 마침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실 날을 기대합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미 7:-8)
박상권2016.01.15 12:27
입은 화상이 많이 나이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교회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꺼져가는 등불을 꺼지 않으시는 우리 주님의 도움과 선한 역사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손녀에게도 나타나시길...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