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6. 05:16

메추리보다 더 큰 새로 주신 하나님!

계엄령이 선포되었어도, 해제되었어도 생활하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군과 경이 함께 자주 등장하여 검열했던 외에는 ... 이렇게 지나 갔으면 좋을 듯하다.

많은 사람들의 염려 어린 기도를 아버지께서 들어 주셨다.

올해는 남쪽에 자리한 헤르손에도 눈이 자주 내리고 있다. 냉랭해 있는 가슴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해서 좋다. 





 

어디로 가면 안전할까! 계엄령과 동시에 18 이상인 청년들을 강제 징용한다는 소식과 함께 아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걱정이 많다. 화레스는 이제 18 동생은 16세가 되었다. 이들 가족은 징용이 두려워서 독일에 있는 친척집에 방문하는 척하며 가족이 떠났다. 물론 모든 짐을 두고 오직 몸으로 버스에 몸을 싣고 갔다.

언제 돌아 올지 기약도 없이 나라가 잠잠해 지면 오겠다며 떠났다.

 

 

교회 주변에는 현지인들이 살고 있지만 교회를 나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교회는 한국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지인들로 채울 밖에 없는 현실이 코앞에 다가 왔건만 이들의 전통이 이들을 삼키고 있다. 양심도 없는 듯하고 종교심도 없는 듯하고 예의도 없는 듯하고 뭐하나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이 없다. 이런 중에서 교회 옆에 사는 아냐라는 여인을 찾아가고 찾아가서 교회가 생긴지 10 만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사람으로 정상적인 사람이 교회에 나오게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기대에 부풀어 이번만은 놓치지 않으려고 모두 집중하여 돌보고 있었다. 그런 아냐 겨울을 나기 위하여 헤르손 시내에 있는 아들네 집으로 떠나버렸다.

하지만 아냐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헤르손에서도 교회를 것이며 돌아오면 교회에 오겠다고 약속을 했다.  

 

 

일년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일독하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계획하고 살기 위하여 1.7~11일까지 교회에서 함께 자고 함께 먹으면서 주야로 말씀을 읽는 시간으로 주님께 드렸다. 장로님 분과 권사님 두분 집사님1사람이 참석하여 모두 7명이 완독을 했다. 참석하고 싶어도 첨부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참석하지 못하게 했다. 함께 없는 데에는 이유가 가지 만가지가 있다. 하지만 승리의 잔을 마실 있는 사람은 모든 이유를 접을 있다.



 

알렉 장로님이 성경읽기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오던 길에 자고새 3마리를 가지고 왔다. 자고새의 습성은 떼를 지어 살고, 몸집은 거의 수준이다 보니 차를 피하여 재빠르게 날아 없다고 한다.  라이트에 눈이 부셨던지 늦장부리던 3마리가 밑으로 들어왔던 것이다. 잡아 새들을 능숙한 솜씨로다가 5분만에 완벽하게 요리할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오동통하고 기름기 없는 고기에 매료되어 모두가 즐거워하였다. 맛있는 고기를 먹게 하셨고 송이 꿀보다 맛있는 말씀을 먹게 하셔서 모두를 살찌게 하셨다. 눈이 침침하고 고개를 들지 못하여 마지막 서로의 얼굴을 보니 모두의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다. 계시록을 읽을 때에는 기쁨으로 목소리가 점점 커졌고 마지막 절을 읽은 후에는 아멘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서 자리가 빈다 할지라도 주님이 택한 사람을 다시 찾아 세우는 것이 복음 전하는 자들의 일이겠지


기도제목

1.2019년도에는 현지인들의 교회에 가득히 차도록

2.제자들의 교회가 든든히 서도록

3.우크라이나의 안전을 위하여

4. 우리부부의 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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