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17:42

낚시터에서의 일상

무더운 여름 지났는가 싶은데도 아직도 이곳의 더위는 식을 줄 모르고 태양의 열기가

아주 강력하게 쏟아집니다.

우크라이나의 지도 그러나 슬프게도 다리 하나를 잃어버렸다. 

 

714~21일까지 성경학교를 했습니다. 이번 성경학교는 아주 특별하게 러시아 비로비잔에서 성장한 율랴가 모스크바로부터 이곳까지 24시간 버스를 타고 달려와서 성경학교를 도왔습니다. 교사가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준비하신 교사들을 보내 주셨고 어린 심령들을 보내 주셔서 은혜 중에 성경학교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단란하면서도 은혜가 넘치는 기간이었으며 순간 순간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끝까지 달리자!

                                                                                                                                                 

신장이식을 받은 슬라봐는 점점 회복이 되어가고 있으며 3달에 한번씩 터키까지 가서 검사를 받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맡겨진 생명샘 교회에 리더로써 목회도 잘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값과 치료비는 장애등록을 하여 정부의 지원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리브로꼬브 샤사 마약 중독자들과 함께 건축 일을 하면서 교회 개척을 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여 열심히 목회를 잘하고 있으며 새벽기도를 하고 일을 하러 나간다고 합니다.

주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나름대로 잘 감당하고 있답니다.

 

안토육 샤사도 직장을 다니면서 현지 침례교회 청소년 담당자로 한 파트를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헤르손 도시에서 300키로 떨어진 드네쁘로 자치주 니까뽈에서 개척 사역을 하고

있는 안드레이,글라드브까 알렉 장로가 11월에 한국에 해외 총회 교단 박요한 총장님 시무,

우크라이나 헤르손 신학교 인준으로 한 달간 교육 과정을 받은 후, 목사 안수를 받게 됩니다

헤르손의 상징물.

 

모든 과정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열매이며

물질과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신  보내는 선교사님들의 아름다운 결과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창호 김경자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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