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05:10

지금은 기도 할 때

사람을 낚는 어부! 왜 이리도 낚기가 어려울까!!

이들은 언제쯤이나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질까?

예수님이 3년 동안 11제자를 세우신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역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소중한 것이 포기하면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결정만 한다면 주님이 모두 해결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법칙을 이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1.   심방  

고려 인들과 아르메니아인들로 구성이 된 브세미르나야 류보비(사랑누리)교회에 이제 고려 인들은 거의 없다. 

5가정만 남아 있고 모두 고국인 한국으로 돈을 벌러 떠났다.

여기 저기 빈집만 덩그러니 남아 있거나 한국에 갈 수 없는 노인들이나 여권을 만들 수 없는 사람들 거의 이런 형편에 사람들만 남아 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빚으로 인하여 숨 쉬기도 어려웠던 시절이 이제 지나갔다고 한다.

자녀들이 한국에서 돈을 보내줘서 빚을 갚고 쓰러져가던 집을 수리하고 가구를 사고 차를 사고 봄에 심을 씨앗 값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행복하다고 한다. 심방을 하면서 깨끗하게 고쳐진 집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우리 집이 고쳐진 것처럼 기뻤다. 그러나 참 아이러니하게도 물질의 축복은 교회를 비게 만든다. 물질이 채워지면 감사도 배가 되야 되는데 이것은 생각에 그치는듯하다. 이렇다 보니 감사와 한숨이 공존한다. 


아르메니아 민족은 태양신을 섬기던 민족으로 지금도 이들은 집단으로 모여 살며 씨족, 민족끼리만 혼인을 허락한다. 알렉 장로님의 가정으로 인하여 주의에 친척들이 함께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며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문제는 고유 풍습이 이들 속에 깊이 내재되어 있어 성경의 법을 지배할 때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 민족은 여자는 일부종사를 해야 하나 남자는 많은 아내를 거느려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독일에서 돌아 온 아포냐는 이제 29살이며 아내 레나의 나이는 31살이다 이 부부에게는 3명의 자녀가 있다. 열심히 교회에 나오던 이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아포냐는 자신의 아버지가 살아 온 방식대로 오늘은 이 여자와 다음은 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 마음이 아파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기를 원하는 레나에게 교회도 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한 번 심방을 받은 후 괜찮아졌나 싶다가 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우린 오늘도 말씀을 들고 그 가정을 방문할 것이며 사단의 계략에서 뽑아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 민족은 정교회를 다니든지 안 다니든지 정교회는 우리교회요 우린 이방 교회로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태어나서 세례를 받으러 가는 것과 절기 때와 그리고 장례식을 하면 자신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이것이 믿음의 바른 삶이라 생각한다.

이런 생각에서 한 사람을 낚아 제자화 하는 것은 ...

한번 왔다 가는 사람이 아닌 모든 성도를 제자로 양육하기 위하여 우리는 모든 시간을 투자한다. 지난번에 온 안겔리나(천사)라는 이름을 가진 전직 교사 할머니는 이름의 반대역할을 하여 몇 몇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너무도 마음이 아픈 일이었다. 이 일 후 안겔리나는 자신의 집에서 망치가 발에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여러 가지 사건은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성경공부 시간을 통하여 점차 안정적이며 왜 전도를 해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직접 나가야 됐지만 이제는 제자들이 직접 나가는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전도가 시작되었다.








 차량문제 해결


오랫동안 노후 된 차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이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물질로 도움을 주셨기에 구입하게 되었다. 2013식이기 하지만 근사하고 튼튼한 차를 구입했다. 이 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도 9천 달러가 부족했다.  새 차는 너무 비싸 엄두도 못 냈고, 한국에서 가져오려니 세금이 지정된 것이 아니고 이혈령 비혈령 이다 보니 믿을 수가 없었기에 찾고 또 찾았고 두드리고 또 두드려서 겨우 찾아 내어 구입을 했다. 헌 차는 47만 킬로를 탔으니 ... 교회 차를 구입하기 위해서 부족한 금액을 채우기 위해 헌 차를 팔아야만 했다. 6천 달러에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9천 달러가 부족하니 당연히 빨리 팔고 싶었지만 알렉 장로님의 가정에 차가 없으니 팔 수가 없었다. 차가 없어 교회에 나올 때마다 발을 동동 구르며 온 가족이 기도하며 찾고 구한 엘렉네 집으로 갔다. 모든 가족과 이웃을 싣고 달리며 행복해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비상계엄령

러시아와의 군함 공격으로 인하여 비상이 걸렸다. 24명의 젊은이들이 다쳐 입원 상태이며 29일 오전부터 계엄령시행이 들어간다. 마침 비자신청을 해야 하는 기간이라 걱정이 된다. 외국인을 모두 내보내야 한다는 소식이 들어 왔다. 국경 인접 10개 도시에 계엄령이 해당된다.

 물론 헤르손도 해당 도시이다. 여기저기서 걱정이 되어 언제 철수 할 것인가를 물어 온다. 어디 인들 안식이 있을까~~ 두려워하는 성도들을 남겨 두고 어디로 떠나야 할 것인가! 더 이상 젊은이들의 희생이 없으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께 아뢰는 수 밖에...


기도제목

1.   내일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두려워 말게 하시고 믿음으로 복음을 심게 하소서

2.   교회를 온전히 담당할 제자가 세워지도록

3.   어려운 환경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며 교회 안으로 택한 백성이 들어오길

4.   날로 오르는 물가, 특별히 나무 값이 하늘 모르고 뛰고 있다 난방비 감당을 위해












 


Trackback 0 Comment 2
  1. 보여주는남자 2019.01.14 01: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선교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 선교사 2019.01.16 05: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