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8. 07:22

비로비잔 소식



오랫동안 비로비잔 소식을 전하지 못했었는데
사실 그동안 비로비잔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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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와 까쨔의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마리나와 까쨔가 가족 전도를 위해 열심을 내었는데요
얼마후 아버지가 암 선고를 받으시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습니다.
수요일에 돌아가셨는데
수요일에 비로비잔교회로 전화를 해보니
예배를 참석하고 주일 예배 준비 찬양 연습을 하고 이제 집에 돌아간다고
교회에서 까쨔가 전화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슴이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예배를 드리러 나온 까쨔와 마리나가 감사했습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복음을 전했는데
아버지가 영접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눈물을 삼키던 아이들의 목소리가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다짐이 되었습니다.

교회 땅 일부를 정부에서 돌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10년이 넘도록 교회 부지였는데
세금도 다 내고 팔려고 내 놓은 상태에서 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해결되기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년을 맞이해
알렉산드르 목사님이 집사를 세웠다고 합니다.
피아노치던 청년 알리샤가 웬일로 자신해서 집사의 직분을 달라고 했다네요
또 성경일독으로 한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 연초행사처럼 당연히 해야 할 일인듯 하네요~ 조금 뿌듯합니다.
교회에서 스스로 밥을 해먹으면서 열심히 읽었다고 하네요

아!
연말에는 콘서트도 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겸해 전도 콘서트를 했다고 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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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3
  1. 김경자 2009.01.20 17:46 address edit & del reply

    흔적을 남기고 가심은 어떠하실지요^^

  2. 김미애 2009.01.20 17:58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 비로비전이...^^
    사모님 메일을 보내려 했는데 반송되었습니다.
    수신거부를 해 놓으셨나봐요.
    제가 넘 미운가봐요...이잉
    상빈이 청담어학원 cf 찍었어요.
    영화 오디션도 2차까지 합격했는데 3차 또 봐야해요.
    합격했으면 좋겠는데...
    메일 수신거부 풀어주세요...ㅠㅠ

  3. 김경자 2009.01.21 16:45 address edit & del reply

    에구 그런 일이 있었네요 어쩐지 아무도 메일을 보내지 않더라구요^^
    상빈이 잘되길 기도할께요 청담어학원은 언제 TV에 나오나요?